Sep 302008
 

  누구나 그런 기억 있지 않나요?

  정말 엄청난 일을 저질러 버려서 어린 마음에 어찌해야 할 바를 몰랐을  때… 어른이 된 우리는 이제 왠만한 일쯤은 가뿐하게 이겨낼 수 있지만, 어렸을 땐 분명히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. 



  그럴 때 누군가 꼬옥~ 안아주면서 괜찮아, 다 괜찮아… 라고 토닥여 주면 정말로 마음이 안정되었지요. 거짓말처럼 하루 아침에 문제가 다 해결되는 건 아니지만, 세상이 끝장나 버리는 줄로만 알았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견딜만 해 졌어요.

괜찮아. 이제 다 잘될꺼야…

 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. 그래서 프리 허그 캠페인도 생겨난 것이겠지요. 그러니까… 모두 조금 더 힘 냈으면 좋겠다고요. 다 잘 될꺼에요~ ^^